2012년 1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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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 추천

안녕하세요. 판타지 소설을 즐겨보는 중학생인데요,


소설을 읽으려니까 하나를 다 읽으면 이제 무슨 소설을 봐야하나 고민이더라구요.


추천 좀 해주세요.


잔인하거나 먼치킨, 그런거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대렬 작가님의혼돈의 정령왕, 이환 작가님의 은빛마계왕, 숲의 종족 클로네를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위기는... 좀 무게감 있는 걸로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분위기가 너무 발랄하거나튀는 거는 사양입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판타지 소설을 즐겨보는 중학생인데요,


소설을 읽으려니까 하나를 다 읽으면 이제 무슨 소설을 봐야하나 고민이더라구요.


추천 좀 해주세요.


잔인하거나 먼치킨, 그런거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대렬 작가님의혼돈의 정령왕, 이환 작가님의 은빛마계왕, 숲의 종족 클로네를 인상 깊게 봤습니다.


이런 류의 소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분위기는... 좀 무게감 있는 걸로 추천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분위기가 너무 발랄하거나튀는 거는 사양입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직 중학생밖에 안됐는데.. 양판소에 길들여졌다니 참 아쉽습니다. 양판소는 현실도피, 자기만족의 '글장난' 밖에 안되는 수준입니다. 고등학생의 선배로서 말하건데, 양판소는 전혀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소설입니다. 판타지 소설이 뭐 도움이 되겠냐 싶지만, 드래곤 라자나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 같은 명작 소설은 인생에 도움이 되거든요.



제가 지금부터 추천해드리는 소설들은 양판소가 전!혀! 없는 명작 판타지 소설이기 때문에 인생에도 도움이 될 뿐더러, 재미까지 있습니다.








나니아 연대기: 《나니아 연대기》는 전세계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8,500만 부 이상 판매 된 베스트셀러로, 톨킨의 ‘반지의 제왕’, 르 귄의 ‘어스시의 마법사’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의 하나로 꼽히는 대작이다. 또한 2005년 지가 선정한 100대 영어 소설에 <사자와 마녀와 옷장>이 선정되고, <마지막 전투>는 카네기 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확인하기도 했다. 올겨울 <나니아 연대기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을 시작으로 《나니아 연대기》는 차차 영화로 개봉된다. 유례없는 대작 판타지 영화라는 소문과 보도가 무성한데, 제작자와 감독의 말은 한결같다. “원작을 읽은 사람들을 셀 수가 없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원작에 가장 가까운 영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그 점이 자랑스럽다.” 미국의 판타지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의 말은 괜한 것이 아니다. “이 시대에 판타지라고 불리는 모든 작품들은 《나니아 연대기》와의 비교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반지의 제왕: 세계 3대 환상 문학(어스시의 마법사,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中)이자 판타지 문학의 영원한 고전이 씨앗을뿌리는사람들에서 다시 출간됐다.



영화 이전에도 이미 마니아들 사이에 판타지 소설의 최고봉으로 꼽혔으며, 영화 개봉 이후 더욱 유명해진 판타지 소설의 고전. 가운데땅의 모든 종족의 운명을 결정지을 '절대반지'를 둘러싼 선과 악의 대결을 통해 인간 본원에 대한 근원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국내에 톨킨을 처음 소개했던 영문학자들이 톨킨의 요정어, 고유명사 발음 및 번역 원칙에 충실한 번역판이다. 각 2권으로 구성된 3부작 소설에 연대기와 가계도, 언어 및 지도를 수록한 부록 1권을 포함,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빌보의 111번째 생일날, 그는 드디어 은퇴를 결심하고 생일잔치에 모인 손님들 앞에서 절대반지를 끼고 사라진다. 간달프의 조언으로 빌보는 반지를 프로도에게 남기고 깊은골로 홀로 여행을 떠난다.



회색의 간달프는 빌보가 프로도에게 물려 준 반지가, 힘의 반지들의 지배자인 ‘절대반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프로도에게 절대반지에 얽힌 엄청난 사실을 말해 준다. 간달프의 명령으로 프로도와 동료들은 조용한 샤이어의 집을 떠난다. 그들은 모르도르 암흑기사들에게 쫓기다가 에리아도르의 순찰자 아라고른의 도움을 받는다. 바람산에서 나즈굴의 검에 찔려 부상당한 프로도는 깊은골에 있는 엘론드의 집을 향해 글로르핀델의 백마를 타고 떠난다.



<반지의 제왕>이 국내에 번역.출간되는 건 이번이 네 번째.(예문판-황금가지판-동서문화사판-씨앗판)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낸 톨킨의 신화적 상상력은, 지금 보아도 여전히 놀랍고 위대하다.

씨앗판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점은, 1991년 우리 나라에 최초로 이 책을 선보였던 번역자 3명이 다시 뭉쳤다는 것. 그때 대학원 동기생이었던 세 번역자는, 당시 번역하면서 누락/오역했던 부분을 바로잡을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말한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집과 유연하고 매끄러운 번역상태를 보여준다.

또한 고유명사의 번역에 있어 톨킨 자신이 지정한 번역 지침을 문자 그대로 충실히 따른 점이 눈에 띈다.

톨킨은 모든 고유명사들을 가능한한 자국어로 풀어서 번역하기를 원했다. 'baggins'를 '골목쟁이', 'strider'를 '성큼걸이', 'middle earth'를 '가운데땅'이라고 표기한 것이 한 예이다.(이 부분에 대해선 보다 깊이있는 논의가 필요할듯 하다.)

3권짜리 양장본에는 톨킨 재단에서 공식 인정한 일러스트가 들어있는데, 색감과 캐릭터의 창조가 썩 훌륭하다. 시리즈의 마지막 부분에는 연대기, 가계도, 책력, 연표, 인덱스 등의 부록을 실었다.






어스시의 마법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3대판타지 소설 나니아 연대기, 반지의 제왕 중에 하나이다. 마법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산골 소년 ‘새매’는 다른 섬의 침략자들을 물리침으로써 위대한 마법사 오지언의 제자가 되지만, 소박하고 조용한 생활을 참지 못하고 스승을 떠나 마법사들의 섬 로크로 공부하러 가게 된다. 자신의 재능에 도취하여 상급생과 내기를 걸고 죽은 사람의 영혼을 소환하려다가, 새매는 정체 모를 그림자 괴물을 이 세상에 불러올리게 되고 괴물에게 쫓겨 도망친다.


환상 세계의 짜릿한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감동적인 성장 소설이기도 한 『어스시』 소설들의 또 한 가지 장점은 작가의 명성만큼 세밀하게 안배된 철학적, 인문학적 배경 요소들이다. 작가 르 귄은 저명한 인류학자 알프레드 크로버의 딸이며, 어머니는 작가이자 정신 분석가인 테오도라 크로버였다. 이러한 성장 배경은 작가로 하여금 미국인이면서도 서구 중심주의를 벗어난 사고를 할 수 있게 했다.

어스시 세계는 대륙과 그곳을 지배하는 중심 국가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너른 바다에 흩어진 섬들과 주민 자치에 가까운 소박한 정치 구조를 보여 준다. 주인공 게드는 백인이 아니고 거무스름한 갈색 피부를 가진 유색인이다. 영웅과 강자의 시각에 매몰되기보다 여성, 약자, 보통 사람의 처지로부터 거꾸로 올려다보는 시선을 택하고, ‘무용의 용’을 통하여 세계의 균형을 강조함으로써 도가 사상의 흔적을 띠기도 한다. 실제로 그녀는 도가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가져 도덕경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이러한 특징들 때문에 『어스시』 소설들은 동양적이고 여성적이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오히려 다른 판타지 소설들을 서양적이고 남성적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울린다고 평자들은 말한다. 『어스시』 소설들에는 칼 융의 정신 분석 이론과 치밀한 인류학적 지식, 환경주의자의 아이디어와 페미니즘적 전복적 사고가 들어 있지만 모든 것이 완전히 용해되어 하나의 우뚝한 문학 작품을 이룬다. 『어스시』에 관한 해외 독자들의 평은 다음과 같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 위대한 고대 제국이 아무도 모르는 이유로 갑작스레 멸망하여 '필멸의 땅'이라는 황무지로 변한 지 천여 년. 멸망의 열쇠가 된 네 가지 무구가 있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정치적 암수와 대립 속에 홀로 남아 적들에게 쫓기게 된 소년의 손에는 가문의 보물로 물려받은 '윈터러'라는 검이 쥐어져 있다. 소년이 생존투쟁을 계속할수록 검에 숨은 비밀스러운 힘이 그를 지배하려고 손을 뻗어온다. 그러나 소년은 유년기에 너무 일찍 닥친 혹한의 겨울을 이기기 위해 미래로 달려나가야만 한다.


사람은 사는데에 이유가 있고, 죽는데에도 이유가 있다. 어떤 인생을 살든지 어떤 모험을 하든지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 윈터러의 주인공 '보리스 진네만'은 12살의 어린 나이로부터 모험을 강요받아서 위험한 마검을 들어 검객의 길로 접어들어야 했다. 세상은 그를 가장 나락으로 내몰았고 몇백번의 살인까지 강요하고도 계속 피를 갈구하게 만들었다. 소년은 냉정하고, 냉혹했으며 더 이상 말이 없었고 오직 죽지 말라는 형의 말만 지키기 위해서 '단순히' 죽지 않으려고 하는 '살인 기계'에 불과하게 되었다. 소년은 그 나이대의 즐거움과 놀이나 모험과 꿈 같은건 없었다. 오직 형이 말한 '살아 남는다'라는 규율만을 지킨 체 움직일뿐이었다. 하지만 소년은 칼을 집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친구를 만나고… 모험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그리고 소년은 성장한다. 죽었던 형을 다시 만남으로서, 소년은 더 이상 어릴때의 나약한 소년이 아니었다.


'룬의 아이들 - 윈터러'는 한없이 어둡고 차가운 분위기가 흐르는 소설이다. 물론 그런 냉정한 사투같은홀로싸우는 듯한 전기(戰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하겠지만, 어두운 소설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룬의 아이들은전혀 그런 반감을 주지 않는다. 단순히 나락으로 떨어져 혼자가 되어 복수를 하거나 남을 죽이기 위해 어어두운 거리로 나가서 마구 살육전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싸움에만 미친 주인공이 아니다. 오히려 싸움을 가장 싫어할지 모른다. 따라서 어떤 독자들에게건 룬의 아이들이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인것 같다. 보리스는 그저... 살기 위한 사투일 뿐이었다...


대만,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등에 수출되어 큰 인기를 얻은 룬의 아이들은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 베스트 셀러로 들어가며 10대들이 가장 많이 읽은책 1위로 뽑히기도 하였다. 인기가 높아서 애장판, 개정판까지 등장하였다.







서유기: 저팔계, 현장 삼장법사, 손오공, 사오정의 모험전기(戰記). 이 소설은 그들이 싸워가면서, 그리고 모험 하면서 일어나는 내적갈등. 그들의 서로 각기다른 '존재'들이기에 일어 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일을 적었다. 재밌지만 결코 신나지 않은 흥미진진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짙은 어두움으로 깔린 어두운 소설이다. 이 소설을 만화 같이 밝은 분위기를 기대하고 보면 곤란하다.


각기다른 이들이 서로만나 악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하는 내용이다. 요괴라는 하나의 틀에서 빠져나와 세계를 구하기위해 뭉친 이들은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던지면서도 고뇌와 인내, 고독의 수렁에서 벗어나기위해 끊임없이 적과의 사투를 벌인다.또한 모험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했다.영웅이되기 위한 길은 결코 좋지만은 않았다. 원하는 것도 아니었다. 단지 세상이 그들을 그렇게 내몰았을 뿐이었다. 그들은 과연 세상의 끝으로죽지않고 도착하여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걸 찾고최후의 적을 물리치고영웅이 될 수 있을까.



닥치고 ㄱㄱㅅ


홍정훈님의 소설


더로그 -로그마스터가 되는 카이레스의 이야기


월야환담 채월야- 주인공 한세건이 흡혈귀 사냥꾼이 되어 비스트(별명)가 되는 이야기


월야환담 창월야- 주인곤 서린의 이야기


월야환담 광월야- 서린의 형 이야기.



서린이 얼마나 허접이냐면 한세건이 말하길 '너의형은 그렇게 대단한데 너는 뭐냐?"


라고 할정도....



존나 재밌습니다 장담!!!!!!!!!!!!



김정율소설


하프블러드-


다크메이지- 중원대륙의 독고성이 9서클의 대마법사가 되는일


데이몬-독고성이 마왕이 되어 원수를 죽이는 일


트루베니아 연대기-



소드엠페러-이계로가 무림검술의 지존이 되는 이야기



대충 이정도


그리고 드래곤라자는 필독 이여!


책 썸네일


으앗..꽈당.

으앗..꽈당.
출처:http://www.savemoon.co.kr/2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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